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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 날씨에 그냥 보는 곳 마다 화보. 내가 여기에 있다는 사실도 실감이 안날 정도로 웃음이 끊이지 않던 날.
그저 바다가 좋고, 그저 여기 있다는 사실이 그저 행복한... 여기 있는 모두가 여유로우니 나도 따라서 여유로워지는 건 말하지 않아도 알겠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다시 한번 꼭 찾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 들었던 하루.
It seems I am a vexillologist ?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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