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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piration : 영감/북 Review

미니멀라이프 아이디어 55 / 심플리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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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깔끔한 집을 만들고 싶었다

불필요한 일을 줄일 수 있고
동선도 짧아져 편안해지고
게다가 기분까지 좋아지니까
집을 비워보기 보기로 했다

실천해보고 공통되는 점이나 효과가 있던 점은
다시 정리해서 써보기로 할예정이다





참고하는 정보

첫번째는

미쉘의 <미니멀라이프 아이디어 55>이다








- 옷정리 기준 : 오늘 바로 입고싶은가?
가능한 일년 내내 돌려입을 수 있는 것
- 가위하나까지 지정석을 만들어둔다
- 버리기가 아니라 남기기를 생각한다

'버리기'는 사실 꽤나 어려운 작업입니다 버리는것에 초점을 맞추다 보면 마음이 괴로워지면서 '당장은 안 쓰지만 버리지는 못하겠어.' 나는 회색 지대에 물건이 점점 늘어납니다 .
그럴 때는 버리기를 일단 멈추고 남긴것을 고른 다는 태도로 마음가짐을 바꿔 보세요
어떤 물건을 남길까? 남길 것은 내가 좋아하는 것 자주 사용하는 것 가슴이 뛰는 물건은 뭐지?
~ 그리고 거의 쓰지 않고 안쪽에서 좋았던 나머지 잡지들은 처분했습니다  


남기고 싶은 이유나
끌리는 이유를 찾다 보면 나를 알아가는데 도움이 될것같다






목차
프롤로그 심플하고 상쾌한 매일을 위한 생활 아이디어

Chapter1
정리가 즐거워지는 아이디어
1반듯하게 갤 필요가 없는 수납을 한다
2 나에게 최적인 옷의 가짓수를 안다
3 불편하다는 생각이 들면 바로 '정리' 시작
4 작은 어수선함을 그냥 넘기지 않는다
5 매일 정리는 5분씩 한다
궁금해요, 궁금해 (1) 홀론 씨
6 바닥에 물건을 두지 않는다
7 가족의 옷을 한 곳에 모아서 보관한다
8 생각날 때 '쏙 닦는다
9 모든 물건에 자기 위치를 정해둔다
10 꺼내기 쉽도록 여유를 두고 수납한다

Chapter2
물건과 사이좋게 지내는 아이디어
11 버리기' 가 아니라 '남기기' 를 생각한다
12 남겨진 물건을 보며 행복을 느낀다
13 착용감이 좋은 옷을 우선으로 고른다
14 마음에 드는 물건은 주저없이 반복 구매한다
15 필요없는 물건은 집에 들여놓지 않는다
16 물건을 순환시킨다
17 일 년에 두 번, 물건을 재평가하는 기간을 갖는다
18 애착이 덜한 물건부터 정리한다
궁금해요, 궁금해(2) 나단 치에코 씨
19 꼭 필요한 최소한의 물건을 안다
20 마음이 따뜻해지는 손글씨 편지와 메모를 쓴다
21 자연과 함께하며 가까운 행복을 즐긴다
22 조리하지 않고 생으로 먹는다

Chapter3
가족과 함께 실천하는 심플 아이디어
23 거실만은언제나 깔끔하게
24 아이들과 함께 정리하고 '깨끗하면 기분이 좋다' 는 것을
체험시킨다
25 아이들도 넣고 꺼내기 쉽게 수납한다
26 물건이 순환하기 쉬운 시스템을 만든다
27 상비약은 심플하게 최소한으로 갖춘다
28 간식은 견과류와 말린 과일로 심플하고 건강하게
29 선물은 '물건 이외의 것'으로 협의한다
30 집안일은 아이가 '좋아하는 것'부터 가르친다
31 내가 변하면 가족도 변한다
궁금해요, 궁금해 3 오사요 씨
32 아이가 스스로 정리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든다
33 쇼핑리스트는 접착식 메모지에
34 한 주의 일정은 한데 모아 자석칠판에 붙여둔다
35 아침 식단을 패턴화한다
36 반찬은 주말에 만들어둔다
Chapter4
생활을 시각화하는 아이디어
37 하루의 일과를 한눈에 보이게 써 본다
38 가진 못은 일러스트화해서 옷장을 관리한다
39 인테리어 쇼핑전에 그림으로 그려본다







두번째는
@__simplyhome
비움리스트


인스타그램에서도 주로 보던 계정이 있는데
simplyhome이라는 아이디 처럼
단정한 집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https://instagram.com/__simplyhome



그리고 심플리홈의 비움리스트를 따라 실천해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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