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오피시아 맛집 < 모랑 >치즈불낙 솥밥 Hot stone pot rice

때는 바야흐로 작년,
점심시간은 곧 자유시간이고
나에겐 맛있는 음식을 먹는것이야 말로 곧 휴식이었다.





사무실이 광화문역 근처였던 시절
즐겨 애용하던 솥밥집 <모랑>
맛과 종류에 있어서도 만족스러웠던 곳 중 하나라 소개해 본다.

다시 찾은 모랑.
오늘도 깔끔한 내부!


보통 점심시간엔 워낙 대기줄이 많기 때문에
일부러 한적한 시간에 들렀다.

(내가 다빌린듯!)


저녁엔 보통 한산하다.
하지만, 퇴근시간 이후는 지하상가는 대부분 문닫으니
참고하시길.

 

치즈 불낙 솥밥을 시켰다.



(따끈 따끈한 온도를 유지하는 솥밥 좋아요~♡)

치즈불낙솥밥

불고기와 매콤한 낙지 위에 고소한 치즈가 덮인 메뉴.


가격은 11,000원.

1인 메뉴 구성

구성도 좋고 양도 푸짐하다.
슥슥 비벼 먹으면 그맛이 일품!



이외에도 종류가 다양하다.

 

모랑해물솥밥 - menu - 식사류

 

오피시아 지하1층&amp;amp;nbsp; 상가안내

맛도 좋고 다양한 메뉴의 솥밥을 원한다면!
<모랑>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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