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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Daily Life : 글로벌 데일리 일상/외국인 남편과 살기 : 결혼육아일상

코레일 KTX 210 수유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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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편한KTX로 특실 티켓을 예약했다


KTX 210 을 탔고 아기와 함께 이용했다


수유실과 기저귀갈이대는 7,8호칸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데 특실과는 거리가 멀었다




그래도 있는게 어디야 하며 찾아간 곳





좁은 공간에 여러 기능으로 이용하게끔 해놓았다



처음엔 조금 당황하기도 했다


기저귀가방을 놓을 곳도 없이
비좁은 공간에서 수유했다




들어가니 냉방도 거의 없다시피 했고
(수유후 문을 여니 그제서야 시원한 바람이 느껴질 정도)




아기가 대변을 하게되면 엉덩이를 씻길 곳도 없다.


내부엔 휴지통이 없어 또 당황했다가
문 열면 휴지통이 바로 보인다





기차에서 수유할 공간이 있어서 다행이다 정도로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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