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영마이스 리더로 선발되었다.
영마이스가 프로젝트가 뭐냐고 묻는다면,
문화체육관광부 MICE산업인력양성 사업 중 하나로
MICE 산업 실무 이해를 위해 '특강, 멘토링, 팀프로젝트'로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젝트는 올해 2회째 진행하고 있고,
포스트코로나 시대 마이스산업의 대응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하이브리드 마이스'를 주제의 프로그램들을 들을 수 있다고.
하이브리드 마이스?
실제 오프라인 행사 현장과 온라인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마이스로, 행사기획, 현장운영에 VR, ICT 등
다양한 언택트(비대면) 기술이 활용되며 포스트코로나 시대 마이스 산업의 대응방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약 3주간 진행되는 프로그램 중
오늘은 그 첫째주 교육 후기를 남겨본다.
우선, 온오프라인 교육으로 진행되는데
MICE 회의기획 온라인 과정은 온라인MICE연수원에서 자율수강하고
그외 진행되는 오프라인 교육은 세종대학교 대양AI센터에서 진행했다.
온라인MICE연수원
채널 전쟁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구분이 무의미해진 온라이프 시대. 기업들은 인공지능, 가상현실, 빅데이터...
www.e-micekorea.or.kr
늦지 않게 교육장소로 출발~
어린이대공원역 6번 출구에서 나와서 쭈욱 걷다보면 보이는 대양 AI센터 건물.
교육장 도착 !
방역 관련 아무래도 오프라인 행사다 보니
매일 자가검점표를 작성하고 제출한다.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서 마스크 착용은 필수!
입장할 때 체온측정과 손세정제 사용 물론 방문시각까지 꼼꼼하게 기록했다.
강의실도 널찍하니 편하고
자리마다 휴대용 손소독제도 비치해놓았다.
입이 심심했는데
강의실 한켠엔 간식도 있고,(센스1)
강의 사이사이 환기도 해주시는 센스2~
분위기 전환을 위해 진행한 아이스브레이킹 오리엔테이션이 끝나고
본격적으로 강의가 시작되었다.
8월 3일(월)
8월 4일(화)
8월 5일(수)
8월 6일(목)
8월 7일(금)
강의를 듣고 나니,
변화하는 시대에 적응하면서 문제를 찾고 고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디지털 기술 활용능력에 따라 달라지는 미래가 그려졌다.
무엇보다 '기획'의 의미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스스로 한번 고민해 보기로 하고.)
2주차 부터는 ‘2020 아태 마이스 비즈니스 페스티벌’ 기획에 참여할 예정이다.
우수한 아이디어는 실제 행사에 반영된다고 한다.
그럼 다음주도 아즈아 가즈아 (ง •̀_•́)ง
영마이스 리더 프로젝트 2,3주차/ 온택트 팀프로젝트 발표회 수상! / 하이브리드 MICE /한국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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