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마감] <뜨는 관광에는 이유가 있다> 서평 이벤트 by 뿌쉬낀하우스

 

[이벤트] 뜨는 관광에는 이유가 있다 서평 이벤트

 

 

 

<본문 내용>

 

안녕하세요, 뿌쉬낀하우스 출판센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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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와 뿌쉬낀하우스 출판센터에서 함께 제작한

『뜨는 관광에는 이유가 있다』의 서평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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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간: 6월 22일 ~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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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발표: 7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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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참여방법: 1) 본 게시물을 블로그에 전체 공개로 스크랩해주세요.

2) 스크랩 URL과 책을 받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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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상품: 추첨을 통해 『뜨는 관광에는 이유가 있다』 도서를 보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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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유의사항

1) 당첨자는 개별 발표 예정입니다. 응모자분들은 7월 3일 이후 쪽지함을 확인 부탁드립니다.

2) 도서 증정을 위해 출판사에서 개인정보를 취급할 예정입니다. 정보는 도서 발송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이후 파기됩니다.

 

★선정되신 분들은 남겨 주신 개인 SNS에 2주 이내로 당첨후기(서평)를 남겨 주셔야 합니다★

★작성한 서평의 URL을 댓글로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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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와 뿌쉬낀하우스 출판센터에서 함께 제작한

『뜨는 관광에는 이유가 있다』가 온∙오프라인 서점을 통해 판매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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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22개국 32개 한국 관광공사 해외지사 주재원들이 전하는

현지의 생생한 관광 트렌드를

체험관광, 관광개발, 명소관광, NEW TREND

4가지 파트로 나누어 한 책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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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도 생로병사를 겪는다. 한 때 불빛이 꺼지지 않을 만큼

부흥했던 도시도 시대와 산업의 변화속에서 쇠퇴하고 사람이 떠나 폐허처럼 되기도 한다.

이처럼 쇠락한 시에 소프트웨어와 콘텐츠의 변화를 추구하면서

새로운 부흥을 꾀하는 ‘도시재생’이 새로운 ‘관광’트렌드가 되고 있다. _p.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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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 떠나야 하는 여행이 있다. 문명의 이기로부터 멀어져야 하는 생태여행이 바로 그렇다.

하지만 원시 그대로 보전된 자연을 만나고 싶다면 감수해야 할 것들이 있다.

편안함, 쾌적함, 빠름…의 반대인 불편함 견딤, 느림 등이 그것이다.

문명의 혜택에 길들여져 있는 몸과 마음을 내려놓고 기꺼이 불편함을 즐길 때

생태관광의 진면목이 눈에 들어온다. _p.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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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낸 사진과 2020 관광 트렌드를 보면서

새로운 여행에 대한 호기심,

새로운 관광사업 아이템에 대한 영감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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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이벤트] 뜨는 관광에는 이유가 있다 서평 이벤트|작성자 뿌쉬낀하우스